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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찰칵' 세리머니→英 BBC '비피셜' 최악의 평점…"토트넘 홈 팬들 45분 끝나고 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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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of topix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토트넘이 한 순간에 무너졌다. 맨체스터 시티 원정길에서 좋은 호흡을 보였던 공격수들도 제 몫을 못했다. 한국에서 ‘찰칵’ 세리머니를 했던 브레넌 존슨은 최악의 평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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