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 대부 손흥민, 없으니 이상해"…토트넘 DF, '10년 절친' SON 그리움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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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 수비수 벤 데이비스가 10년 동안 함께한 손흥민(LAFC)이 없는 현실에 허전함을 느꼈다.
토트넘 소식통 '스퍼스웹'은 30일(한국시간) "벤 데이비스는 손흥민이 업는 토트넘 생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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