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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등번호라 책임 크다" 토트넘 NEW '7번', SON 후계자 겨냥…"나도 쏘니처럼 할 수 있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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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등번호라 책임 크다" 토트넘 NEW '7번', SON 후계자 겨냥…"나도 쏘니처럼 할 수 있길 바래"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 신입생 사비 시몬스가 구단 레전드 손흥민(LAFC)의 등번호를 달게 된 것에 책임감을 느꼈다.

토트넘 소식통 '스퍼스웹'은 30일(한국시간) "사비 시몬스가 토트넘에서 손흥민의 등번호 7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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