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처럼 나만의 스토리 쓰고 싶어" 토트넘, 딱 10년 만에 '7번' 후계자 찾았다…"큰 책임 기꺼이 감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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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약 4주 만에 손흥민(33, LAFC)의 7번을 물려받은 주인공이 등장했다. 사비 시몬스(22)가 토트넘 홋스퍼의 새로운 7번으로 팀 공격을 이끌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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