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2연속 PL 우승 가나? 잉글랜드 대표팀 CB 영입 정조준…"이적료 657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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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 기자] 리버풀이 마크 게히를 노린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30일(한국시간) "리버풀이 크리스탈 팰리스의 게히를 영입하기 위해 3,500만 파운드(약 657억 원) 규모의 개선된 오퍼를 제시했다"라고 보도했다.
2000년생인 게히는 잉글랜드 대표팀 센터백이다. 신장이 182cm로 큰 편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몸이 탄탄하고, 점프력이 매우 좋아 압도적인 제공권을 자랑한다. 여기에 위치 선정까지 뛰어나다. 스피드도 장착했으며, 발밑 능력 역시 좋아 패싱력이 일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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