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최악의 성골 유스로 전락!' 공개 태업한 맨유 유망주, 첼시 이적 확정…이적료 751억 + 7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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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성골 유스’ 안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최악의 모습을 남기며 첼시 이적을 확정했다.
첼시는 3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르나초의 영입을 확정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가르나초의 계약 기간은 2032년부터 7년이다.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한화 약 751억 원)다. 여기에 셀온 조항 10%가 포함됐다.
첼시는 3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르나초의 영입을 확정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가르나초의 계약 기간은 2032년부터 7년이다.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한화 약 751억 원)다. 여기에 셀온 조항 10%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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