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16위까지 추락한 토트넘, 마지막 희망은 'UEL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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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오른쪽)이 지난달 13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2차전 AZ 알크마르(네덜란드)의 경기 후반 29분 쐐기 골을 넣은 윌슨 오도베르를 안아주고 있다. 오도베르는 멀티 골을, 손흥민은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고 토트넘은 1,2차전 합계 3-2로 UEL 8강에 진출했다. 2025.03.14.
토트넘은 22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팅엄과의 2024~2025시즌 EPL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졌다.
리그 2연패뿐 아니라, 지난 1996~1997시즌 이후 28년 만에 노팅엄에 리그 더블(2패)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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