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패닉 바이'…'HERE WE GO' 뮌헨, 임대료만 '240억' 지불! '백업 ST' 영입→1300억 옵션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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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니콜라 잭슨(첼시) 영입을 확정하며 공격 보강에 성공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30일(이하 한국시각) “잭슨의 뮌헨행이 확정됐다. 첼시와 1년 임대 이적에 합의했으며, 임대료는 1500만 유로(약 240억원)다. 계약에는 8000만 유로(약 1300억원) 규모의 완전 이적 옵션과 셀온 조항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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