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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ISSUE] 맨유 금쪽이는 보법이 다르다…가르나초, 오피셜 전 첼시 홈 구장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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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ISSUE] 맨유 금쪽이는 보법이 다르다…가르나초, 오피셜 전 첼시 홈 구장 등장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스스로 첼시 이적을 인증했다.

첼시는 30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풀럼과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를 치른다.

가르나초가 포착됐다. 가르나초는 한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대표하던 신성이었는데 지금은 신뢰를 잃었다.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36경기(선발 30경기)에 나와 7골 4도움을 기록하고 아르헨티나 대표팀에도 선발됐던 가르나초는 지난 시즌 최악의 결정력과 각종 기행을 선보이면서 신뢰를 잃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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