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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가 독 됐나"…토트넘 유망주 양민혁, 포츠머스서 벌써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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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가 독 됐나"…토트넘 유망주 양민혁, 포츠머스서 벌써 위기

[OSEN=이인환 기자] 토트넘의 기대주 양민혁(19, 포츠머스)이 새로운 무대에서 벌써부터 위기를 맞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스퍼스 웹’은 29일(한국시간) “올여름 임대를 떠난 토트넘의 6명 유망주가 지난 몇 주간 실망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양민혁의 이름을 언급했다. 스토크 시티로 간 애슐리 필립스, 제이미 돈리, 애버딘의 알피 도링턴, 위컴의 조지 애벗, 레인저스로 간 마이키 무어와 함께 양민혁도 ‘부진 명단’에 포함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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