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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티켓값 5배 상승, 손흥민 홈 데뷔전은 축제 예고…SON "MLS 우승컵 목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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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전역에서 손흥민에 대한 관심이 증폭됐다. 벌써 MLS 역사상 가장 중요한 영입 10인에 포함될 정도다. 미국 매체 'LA 타임즈'는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입단 3주 만에 홈팬들 앞에 서는 손흥민(33, 로스앤젤레스FC)이 우승을 목표로 달리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LAFC는 다음 주 월요일인 9월 1일 오전 11시 45분(이하 한국시간)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FC와 2025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31라운드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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