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위기' 맨유 좌절! '1475억' 폭삭 망한 공격수, 이적 불발 공식 통보…"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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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위기에 빠졌다. 전력 외로 분류한 공격수 안토니(25)의 레알 베티스 이적이 결국 무산됐다.
영국 매체 'BBC'는 30일(한국시간) "베티스가 안토니의 이적료와 연봉을 감당할 수 없어 협상을 철회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맨유와 베티스는 여름 내내 협상을 이어왔다. 심지어 구단 간 합의에 도달했다는 소식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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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한국시간) 벨기에 헹크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UECL) 32강 경기가 끝난 뒤 안토니. /사진=레알 베티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
영국 매체 'BBC'는 30일(한국시간) "베티스가 안토니의 이적료와 연봉을 감당할 수 없어 협상을 철회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맨유와 베티스는 여름 내내 협상을 이어왔다. 심지어 구단 간 합의에 도달했다는 소식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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