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큰일이다…오현규 밀어냈던 헹크 괴물 스트라이커, 울버햄튼행 'HERE WE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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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황희찬 경쟁자가 추가된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이적이 기정사실화 단계일 때 외치는 'HERE WE GO'와 함께 "울버햄튼은 헹크 스트라이커 톨루 아로코다레 영입에 동의를 했다. 이적료는 2,700만/2,800만 유로(약 438억/455억 원)로 알려졌다. 곧 메디컬 테스트가 진행된다"고 전했다.
영국 '익스프레스 앤 스타'의 리암 킨 기자도 "울버햄튼은 아로코다레 영입에 합의를 했다. 개인 협상은 아직 완료되지 않았지만 구단 간 이적료 합의는 완료됐다. 아로코다레 영입은 요르겐 스트란 라르센 거취와 무관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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