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첼시 소리질러" '빅찬스 미스' 잭슨, '244억' 뮌헨 임대 'BBC→HERE WE GO, 모두 떴다'…케인 백업, 김민재 동료된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첼시 소리질러" '빅찬스 미스' 잭슨, '244억' 뮌헨 임대 'BBC→HERE WE GO, 모두 떴다'…케인 백업, 김민재 동료된다
로마노 SNS
2025083101002026300267281.jpg
AP 연합뉴스
2025083101002026300267282.jpg
로이터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방출리스트에 오른 첼시의 스트라이커 니콜라스 잭슨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동료가 된다.

영국의 'BBC'는 30일(한국시각) '잭슨이 바이에른으로 임대 이적될 예정이다. 임대에는 구매 옵션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그리고 '첼시는 1300만파운드(1500만유로·약 244억원)의 초기 임대 수수료를 받는다. 바이에른은 5620만파운드(6500만유로·약 1055억원)에 잭슨을 완전 영입할 수 있는 옵션을 보유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유럽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지오 로마노도 "HERE WE GO(히어 위 고)"를 외쳤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바이에른은 첼시와 잭슨을 영입하는 계약에 동의했다. 바이에른은 임대료는 물론 잭슨의 연봉도 모두 부담하기로 했다. 모든 게 끝났다. 잭슨은 오늘 늦게 독일의 뮌헨으로 날아간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