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티어 기자 보도! "임대료 245억 원, 연봉 전액 부담" 잭슨 영입에 진심인 뮌헨…"기록적인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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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니콜라스 잭슨 영입에 진심인 바이에른 뮌헨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뮌헨이 잭슨 영입을 1,500만 유로(약 245억 원)의 기록적인 임대료로 추진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2001년생, 세네갈 국적의 최전방 공격수인 잭슨은 자국 무대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2019년 비야레알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고, 곧바로 CD 미란데스로 임대 이적해 경험을 적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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