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41년 만에 트로피 안겼던' 손흥민 '오피셜' 공식입장 "메시보다 이름값 떨어지지만, LAFC 우승 시키고 싶다"…역대급 겸손한 'GOAT 포부'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41년 만에 트로피 안겼던' 손흥민 '오피셜' 공식입장 "메시보다 이름값 떨어지지만, LAFC 우승 시키고 싶다"…역대급 겸손한 'GOAT 포부'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3)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서 족적을 남기고 싶다. 유로파리그 우승 기운을 LAFC에 옮겨와 또 한번 트로피를 품에 안고 싶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