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여전히 토트넘 최우선 타깃"→시몬스 영입에도 '이적 잔불' 남았다…"406억 윙어, 슈퍼컵 활약에 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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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토트넘 트랜스퍼 뉴스'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이적시장 마감일을 목전에 두고 이강인이 토트넘의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떠올랐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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