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이적설' 04년생 MF, 결국 잔류한다…브라이튼 감독 "100% 이상. 아주 강한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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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카를로스 발레바가 결국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BBC'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이튼의 파비안 휘르첼러 감독은 발레바가 올 시즌 팀에 남을 거라 '100%' 확신한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발레바는 2004년생, 카메룬 국적의 미드필더다. '제2의 카이세도'라 불릴 만큼 유망한 3선 자원으로, 탁월한 신체 능력과 전진성을 갖추고 있다. 발기술과 패스 능력도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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