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리그 우승 없는 '톱5' 굴욕! 손흥민, 홈 데뷔 "우승하러 왔다" 공개 선언…'흥분' LA가 들썩들썩 '만원 관중'→MLS가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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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9월 1일 오전 11시45분(이하 한국시각) LA FC의 안방인 BMO 스타디움 무대에 처음 오른다. 상대는 샌디에이고FC로 2025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31라운드다. MLS 홈페이지는 30일 '손흥민이 LA FC에 합류한 지 3주가 지난 지금, 마침내 큰 기대를 모은 순간이 다가왔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손흥민은 7일 LA FC에 둥지를 틀었다. 사흘 후인 10일 시카고 파이어를 상대로 후반 16분 투입돼 MLS 데뷔전을 치렀다. 첫 경기에서 후반 32분 페널티킥을 유도, 팀의 2대2 무승부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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