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4부리그에 충격패' 팬들은 더 울고 싶은데…아모림 감독 "다 그만 두고싶을 때 있어" 충격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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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후벵 아모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40, 맨유) 감독이 시즌 초반부터 흔들리고 있다. 개막 후 이어진 부진 속에 그는 스스로 “가끔은 그만두고 싶다”라는 말을 꺼냈다.
맨유는 지난 28일(한국시간) 영국 링커셔주 클리소프스의 블런델 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카라바오컵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그림즈비와 2-2로 비겼다. 승부차기에서 11-12로 밀리며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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