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사랑 느낄 수 있어" 토트넘 새 '7번' 시몬스도 놀란 SONNY의 큰 그림자, 'XAVI' 확정…이적료 975억→'5+2' 7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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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30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에서 활약한 2003년생 사비 시몬스의 영입을 발표했다. 이적료는 6000만유로(약 975억원·5180만파운드)며, 계약기간은 2030년 6월까지다. 2년 옵션이 붙어 2032년까지 계약을 연장할 수 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시몬스는 어린 아니에도 불구하고 이미 좋은 경험을 갖춘 훌륭한 영입"이라고 환영했다. 시몬스는 "오랫동안 이를 꿈꿔왔다"며 "토트넘은 훌륭한 클럽이고, 감독님을 만났을 때 바로 이곳이 나에게 딱 맞는 곳이라는 걸 알았다. 정말 기쁘고, 빨리 시작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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