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잊어라' 토트넘, 네덜란드 특급 영입···'7번' 물려받은 시몬스 "나에게 딱 맞는 팀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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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의 뒤를 이을 새로운 에이스를 품었다. 주인공은 ‘네덜란드 특급’ 사비 시몬스(22)다.
토트넘은 8월 30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RB 라이프치히에서 시몬스를 영입했다”며 “시몬스는 등 번호 7번을 달고 뛸 것”이라고 발표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에 따르면, 토트넘이 시몬스 영입을 위해 라이프치히에 지급한 이적료는 6,000만 유로(한화 약 970억 원)다.
토트넘은 8월 30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RB 라이프치히에서 시몬스를 영입했다”며 “시몬스는 등 번호 7번을 달고 뛸 것”이라고 발표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에 따르면, 토트넘이 시몬스 영입을 위해 라이프치히에 지급한 이적료는 6,000만 유로(한화 약 970억 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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