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초대박' 英 2부서 인기 폭발! 양현준, 백승호와 'EPL 승격' 도전…버밍엄 시티 영입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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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셀틱의 양현준이 잉글랜드 챔피언십 소속 버밍엄 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풋볼리그월드'는 27일(이하 한국시각) "양현준은 2년 전 강원FC에서 200만 파운드(약 37억원)의 이적료로 셀틱에 합류했지만, 브랜든 로저스 감독 체제에서 확실한 주전 자리를 굳히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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