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밍엄 시티, 양현준 영입에 관심…백승호와 한솥밥 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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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의 버밍엄 시티가 양현준(셸틱)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영국 '풋볼 리그 월드'는 27일(한국시각) "셸틱의 윙어 양현준이 버밍엄 시티의 막판 영입 타깃으로 떠올랐다"고 단독 보도했다.
매체는 "양현준은 크리스 데이비스 감독이 추가 공격 옵션을 확보하기 위해 주목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데이비스 감독은 이적 시장이 끝나기 전에 두 명의 윙어를 영입하겠다고 스카우트 팀에 말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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