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멀티골' 인터 마이애미, 올랜도 꺾고 리그스컵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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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은 LA 갤럭시 제압하고 결승행…김기희 교체 출전
텔라스코 세고비아의 골에 기뻐하는 메시(왼쪽) 등 인터 마이애미 선수들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의 멀티 골을 앞세운 인터 마이애미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와 멕시코 리가MX의 통합 컵대회인 리그스컵 결승에 올랐다.
인터 마이애미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리그스컵 준결승전에서 올랜도시티를 3-1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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