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칫 '日 유리몸' 별명 얻나 했는데…다카이, 양민혁보다 먼저 토트넘 1군 데뷔? "본격 훈련 돌입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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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일본 국가대표 수비수 다카이 고타(21)가 부상을 털고 훈련장에 돌아왔다. 그는 올여름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한 뒤 첫 공식 경기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 매체 ‘투 더 레인 앤 백’은 27일(한국시간) “부상으로 빠져있던 다카이가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본격적인 훈련 복귀를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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