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 팀에 패한 맨유 아모림 감독 "더 강한 팀이 이겼다"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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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아모림 감독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끄는 후벵 아모림 감독이 하부리그 팀에게 패한 뒤 "더 강한 팀이 이겼다"고 무책임한 발언을 던져 팬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맨유는 28일(한국시간) 영국 링컨셔주 클리소프스의 블룬델 파크에서 열린 2025-26 리그컵 2라운드에서 리그투(4부리그) 그림즈비 타운과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11-12로 졌다.
맨유는 70.3%의 점유율 속 28개의 슈팅을 때렸지만, 29.7%의 점유율과 슈팅 10개의 그림즈비를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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