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1티어 등장! 첼시 최악의 공격수, 김민재와 한솥밥?…"바이에른 뮌헨 임대 이적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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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니콜라 잭슨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
독일 축구 소식을 잘 아는 '스카이 스포츠' 소속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28일(한국시간) "잭슨은 뮌헨 임대 이적이 임박했다. 뮌헨이 잭슨의 연봉 전액을 부담하게 된다"라고 보도했다.
잭슨은 세네갈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카사 스포츠, 비야레알, 미란데스를 거치며 성장했다. 특히 2022-23시즌 비야레알 유니폼을 입고 38경기 13골5도움을 기록했다. 그에게 주목한 팀은 첼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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