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첼시에서 자리 잃은 잭슨 영입 추진…케인 백업으로 기용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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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FC 바이에른 뮌헨이 니콜라스 잭슨 영입을 노리고 있다.
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 독일'은 지난 26일(한국 시각), "FC 바이에른 뮌헨이 니콜라스 잭슨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과 잭슨은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과 첼시는 임대 이적을 논의하고 있다. 이미 지난 몇 주 동안 잭슨은 바이에른 뮌헨의 잠재적 영입 대상이었으며, 그 관심은 여전하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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