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이강인' 스페인서 쑥쑥 자란다! 환상 드리블+감차+알 먹이고 패스→프로 첫 AS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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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2006년생 태극전사 기대주, 프로 첫 도움!'
'제2의 이강인'으로 기대를 모으는 김민수(19·FC 안도라)가 스페인 세군다리그(2부리그)에서 첫 공격포인트를 작성했다. 새롭게 둥지를 튼 FC 안도라에서 팀 주축 선수로 좋은 활약을 보이면 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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