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분 출전→끝내 방출' 日 국대 센터백, 아직까지 소속 팀 못 구했다…'12월 복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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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토미야스 다케히로가 여전히 '무적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널은 지난 7월 4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아스널은 토미야스와 상호 합의 하 현시점 부로 계약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토미야스는 1998년생, 일본 국적의 센터백이다. 중앙 수비수와 측면 수비수로 모두 활약할 수 있는 범용성을 갖췄으며, 일본 선수답게 발밑 능력도 우수하다. 그는 자국 무대에서 프로에 데뷔해 신트트라위던으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발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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