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후계자' 물거품…이강인 올여름 PSG 잔류! 佛 매체 확신 "대체자 못 구해→쉽게 매각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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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이강인이 결국 파리 생제르맹(PSG)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27일(이하 한국시각) “2025년 여름 이적시장이 일주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이강인의 미래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는 이강인의 상황이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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