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싫다" 첼시 사랑→이 정도면 인정, "HERE WE GO SOON" 떴다…가르나초, 사우디 거액 제안 거절, 곧 맨유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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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이적이 임박한 "HERE WE GO SOON(히어 위 고 순)"을 외쳤다. 그는 26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가르나초가 새로운 제안을 거절했다. 첼시가 곧 움직인다. 그는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큰 제안을 받았지만 첼시 이외의 다른 클럽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맨유와의 협상이 진전됐고, 선수도 100% 동의했다'고 밝혔다.
아모림 감독과 갈등을 빚은 가르나초는 이번 여름 맨유의 방출리스트에 이름이 올랐다. 나폴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유럽의 여러 클럽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제안이 있었다. 그러나 그는 맨유의 라이벌인 첼시행만을 고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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