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변방으로 밀려났어" FA컵 영웅→벤치 신세…마이누, 맨유 탈출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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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8/27/202508271038771411_68ae62ba02caf.jpg)
[OSEN=강필주 기자] 차세대 주자로 각광을 받던 코비 마이누(20)가 결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떠나고 싶어 한다.
27일(한국시간) 영국 '가디언' 제이미 잭슨 기자에 따르면, 마이누는 후벵 아모림(40) 감독 체제에서 철저히 입지가 사라지자 구단에 "클럽을 떠나고 싶다"는 뜻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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