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 풀타임' 즈베즈다, 파포스에 밀려 UCL 본선행 불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9 조회
-
목록
본문
양현준 70분 뛴 셀틱도 카이라트에 승부차기서 덜미
파포스와의 경기에 출전한 설영우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가 활약하는 세르비아 프로축구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
즈베즈다는 27일(한국시간) 키프로스 리마솔의 리마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UCL 플레이오프(PO) 2차전 원정 경기에서 파포스(키프로스)와 1-1로 비겼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