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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런던] "힘들었지만, 좋은 순간 올 것이라 늘 생각했다" 챔피언십 선배 엄지성, 양민혁과 한국인 맞대결에서 '판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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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을 먼저 경험한 선배 엄지성(23·스완지시티)이 후배 양민혁(19·퀸즈파크레인저스)과 맞대결에서 웃었다.

스완지시티는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로프터스 로드에서 끝난 퀸즈파크레인저스(QPR)와 2024~2025시즌 챔피언십 44라운드 홈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이로써 6일 더비카운티와 40라운드 홈경기(1-0 승)부터 5연승을 달린 스완지는 11위(17승9무18패·승점 60)를 지켰고, QPR은 15위(13승14무17패·승점 53)로 한 계단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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