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24·맨유) 단돈 490억에 된다고?…PSG가 그렇게 만만할까? '파리 지옥' 탈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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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강인의 구세주가 될 수 있을까.
이강인이 3년이나 남은 계약기간으로 인해 운신의 폭이 좁아진 가운데 맨유가 그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 다시 나와 눈길을 끈다. PSG는 이강인이 올 초부터 팀내 입지가 대폭 좁아졌음에도 그를 계속 데리고 가는 것은 물론 연봉을 올려 재계약까지 하겠다는 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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