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팬들 소리 질러!' 천방지축 '금쪽이' 드디어 처분 완료?→첼시, 완적 이적 조항 발동…474억 원 현금화 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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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드디어 한시름 놓을 수 있을까. 골칫덩어리 제이든 산초(25)의 첼시 완적 이적 조항이 발동됐다.
산초는 지난 2017년 8월 독일 명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혜성처럼 등장했다. 두각을 드러낸 산초는 도르트문트에서 다섯 시즌 간 140경기 50골 57도움을 올리며 분데스리가를 호령했다.

산초는 지난 2017년 8월 독일 명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혜성처럼 등장했다. 두각을 드러낸 산초는 도르트문트에서 다섯 시즌 간 140경기 50골 57도움을 올리며 분데스리가를 호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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