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후계자가 히샬리송? 프랭크 감독 선언 "내 주전 스트라이커는 히샬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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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3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원래 이번 여름 손흥민과 이별하면서 토트넘은 에이스의 부재를 걱정하고 있는 상황이다. 부주장 제임스 매디슨은 한국 프리시즌 투어 도중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막판에서 복귀가 가능하다. 데얀 쿨루셉스키도 2025년 복귀가 어려워졌다는 전망이다. 그렇다면 누가 과연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 수 있을까라는 우려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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