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 POINT] '역시 텐 하흐?'…레버쿠젠 역사상 최다 지출 '2290억' 쓰고도 개막전서 충격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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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 POINT] '역시 텐 하흐?'…레버쿠젠 역사상 최다 지출 '2290억' 쓰고도 개막전서 충격 역전패](https://news.nateimg.co.kr/orgImg/fb/2025/08/24/666542_765056_740.jpg)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에릭 텐 하흐 감독의 레버쿠젠이 개막전에서 패배했다.
레버쿠젠은 23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에 위치한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라운드에서 호펜하임에 1-2 역전패를 당했다.
사비 알론소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로 떠난 가운데 후임으로 나선 텐 하흐 감독은 선발 명단에 대폭 변화를 줬다. 이번 여름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이 대거 합류했다. 레버쿠젠은 플로리안 비르츠, 제레미 프림퐁, 아민 아들리, 오딜롱 코수누, 루카스 흐라데키, 조나단 타 등 알론소 감독 아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선수들을 팔아 2억 2,950만 유로(약 3,724억 원)라는 수익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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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08.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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