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컵 영웅이 왜 또 벤치? 토트넘, 손흥민 후계자로 이강인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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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는 23일(한국시간) 리그1 2라운드에서 앙제를 1-0으로 꺾고 개막 2연승을 달렸다.
이강인은 후반 36분 우스만 뎀벨레와 바통을 이어받아 약 10분을 뛰며 패스 17회 전부 성공(성공률 100%)로 팀 빌드업에 힘을 보탰다. 문제는 ‘시간’이다. 며칠 전 슈퍼컵에서 미친 존재감을 뽐낸 직후라 더 큰 물음표가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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