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받고 돈벌이?'호주리그에서 불법베팅 일본선수 철퇴 맞아…고의 태클로 베팅 조작, 호주 법원 벌금형 선고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4 조회
-
목록
본문
|
|
22일(한국시각) 호주 매체들에 따르면 호주 멜버른 법원은 스포츠 도박 베팅 사기죄로 기소된 단자키 리코(25)에 대한 판결 공판에서 5000호주달러(약 447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단자키는 A리그 웨스턴 유나이티드 소속이던 지난 4~5월 A리그 경기에서 온라인 스포츠 도박을 통해 부당한 이득을 얻기 위해 이상 행동을 하는 등 가담한 혐의로 적발돼 기소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