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억 원 돌파 가능하다" 손흥민, 유니폼 하나에 30% 순익-메시도 넘었다…유니폼 판매 전 세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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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8/22/202508221204775597_68a7df0160746.jpg)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8/22/202508221204775597_68a7df01e6cd3.jpg)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33·LAFC)의 미국 진출은 경기장 안팎을 뒤흔드는 파급력을 낳고 있다. 그의 이름값은 단순한 전력 보강을 넘어 메이저리그 사커(MLS) 전체의 경제 지형을 바꾸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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