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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오현규·이한범, 유로파리그 진출 가능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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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다수의 한국인 선수들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조규성·오현규·이한범, 유로파리그 진출 가능성 높였다
벨기에의 헹크는 22일 폴란드 포즈난의 스타디온 포즈난에서 열린 레흐 포즈난과의 2025-2026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5-1 대승을 거뒀다. 원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오현규는 1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유로파리그는 지난 시즌 손흥민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우승을 차지한 대회다. 이번 시즌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떠났으나 더 많은 선수들이 대회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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