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성골유스' 지켰다…'2005년생 MF' 잔류 확정! 장기 재계약 추진 가능성도 등장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3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성골유스’ 코비 마이누가 결국 올드 트래포드에 남는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의 로리 휘트웰 기자는 22일(한국시각) “여름 내내 마이누의 미래가 불확실했고, 이적과 잔류 사이에 대해 많은 의문이 있었다. 마이누는 맨유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