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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도 부상만 아니었다면…"미트윌란 공격수, 佛리그앙 파격 러브콜"→이적료 480억 공식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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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트윌란 SNS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무릎 재활을 마치고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간) 1년 3개월 만에 피치 복귀를 신고한 조규성의 팀 내 스트라이커 경쟁자 프랑쿨리누(21, 미트윌란)가 프랑스 리그앙 구단의 파격 러브콜을 받았다.

유럽 축구계에서 공신력 있는 소식을 다루는 프랑스 '풋메르카토' 소속의 산티 아우나 기자는 22일 "이름을 공개하지 않은 리그앙 주요 클럽이 프랑쿨리누 영입을 위해 고정 이적료 2500만 유로(약 404억 원), 보너스 500만 유로(약 81억 원)를 얹은 공식 제안을 미트윌란에 건넸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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