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불가능한 가격" 이강인, PSG 못 떠난다…"최대 811억 요구, 모든 정황이 잔류 가리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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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에 남을 가능성이 높다.
프랑스 '스포르트'는 21일(한국시간) "이강인은 여전히 PSG를 떠날 수도 있다. 하지만 여러 유럽 구단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현재로서는 사실상 이적 불가 상태에 놓여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이 PSG를 떠날 수도 있다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엔 아스널이 차기 행선지로 거론됐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이강인은 PSG를 떠나는 가능성을 심각하게 고려 중이며, 과거에도 이적설이 제기된 적이 있다. 아스널은 그의 영입에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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