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자' 래시포드, 바르셀로나에서 '깜놀'한 것은 누구?…"10대라는 게 믿기지 않아" 신동 야말에 극찬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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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이적시장에서 화제의 축구스타로 주목받았던 마커스 래시포드(27)가 라민 야말(18)의 재능에 '엄지 척'을 했다.
래시포드는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FC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했다. 그는 2024~2025시즌 내내 논란의 중심이었다. 맨유에서 불성실한 행동으로 경쟁에서 밀렸고, 후벵 아모림 감독의 시선에서도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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