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펄 난 오현규, '골대 불운'에도 UEL 첫 골 신고…'평점 8.5'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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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는 22일(한국시각) 폴란드 포즈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플레이오프 1차전 레흐 포즈난(폴란드)와 경기에 선발 출전해 78분 동안 활약했다. 그의 활약 덕에 팀은 5-1로 대승을 거뒀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오현규는 날카로운 움직임으로 상대 골문을 노리며 여러차례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그는 전반 36분 직접 페널티킥을 얻었지만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아쉬움을 삼킨 오현규는 전반 40분 이라 소르의 패스를 마무리해 팀의 네 번째 득점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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