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지옥 모드' PSG 결국 이강인 안 놔준다…아스널 이적설 뒤로 하고 "올 시즌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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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아스널 이적설이 제기되던 이강인은파리 생제르맹(PSG)에 남을 듯하다.
프랑스 '스포르트'는 20일(이하 한국시간) "PSG는 이강인에 대해 결정을 내려야 한다. 이탈이 유력해 보였지만 파리 잔류가 유력하다. 이강인에 대한 타팀들의 관심은 있었지만 PSG 보드진은 잔류시키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 이강인은 벤치 멤버로 밀렸다. 아시아 최초 트레블 멤버가 됐지만 입지가 불안해 이적이 유력하다는 판단이 이어졌다. 이강인을 향한 관심은 이어졌다.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팀들과 연결됐고 튀르키예 쉬페르리가 이적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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